2013년 6월 11일 화요일

G스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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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저희 회사 입장에서는 두근두근하기만 한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참참참은 외주 개발 용역의 계약 불이행 및 잠적으로 업데이트가 동결된 상태입니다. 10월까지는 어떻게 끝낼 수 있다고 하던 담당자는 현재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고요. 저희가 개발팀을 따로 돌려서 어떻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여력이 좋질 않기 때문에 긴급하게 또 대체 인력을 모집하고, 대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어렵게 만든 컨텐츠와 리소스가 이렇게 허망하게 날아가는 건 정말 괴롭습니다. 그러니 계속 독기를 품고, 기다리고 계신 고객님들을 위해, 어떻게든, 얼마가 늦어지든, 개발 정상화를 포기하진 않겠습니다.

 섬마을의 경우엔 꽤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역시 세상 일이라는 것은 부침이 있는 법. 어떻게든 하면 되리라 생각했지만, G스타 때까지 게임을 완성하는 것은 무리였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G스타에서 다른 즐거움으로 여러분과 만나뵙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며, 게임은 늦어진 만큼 더 좋은 완성도를 가지고 12월 중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 이런저런 사정이 겹쳐, 이번 G스타는 참가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가서 여러분과 신나게 즐기다 올 생각이니, 많은 호응 부탁드리겠습니다. 8~10일 동안은 부정기적으로, 11일에는 하루종일 본사 사장이 부스를 점거하는 빅? 이벤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추신: 저희 부스는 행사장 거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면 딱 눈에 띌 만한 등신대 배너를 전시하고 있으므로 찾아오시는 데엔 어려움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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